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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인 줄 알았더니... SNS 달군 미모의 제복녀

입력 : 2017-06-28 17:58:09 수정 : 2017-06-30 1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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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인터넷을 달군 대만 제복녀가 화제다. 그녀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타오타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SNS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오타오의 직업은 경찰이다. 종종 제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올리기도 하는데 마치 드라마 속 배우 같다.

공개된 사진에서 타오타오는 큰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제복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셀카도 여신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렇게 예쁜 여경이 있다니”, “여경이 아니라 연예인을 해야 할 듯”, “강아지 외모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등 외모에 대해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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