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기자] 연일 최저 기온을 돌파하는 가운데, 배우 김민정과 한채아가 엄동설한 극복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김민정과 한채아는 KBS ‘장사의 神-객주 2015’ 촬영장에서 추위를 각양각색 방법으로 이겨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이 유난히 야외촬영이 많은 사극의 특성 상 혹독한 날씨를 감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한 아이템을 총동원하며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