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월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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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24 12:22:39 수정 : 2015-09-24 1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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