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월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