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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은 60대 여성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를 검사한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8일 밝혔다. |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전 지역의 메르스 확산은 16번 환자(40)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환자는 지난 15∼17일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이후 이 사실을 모르고 대전 대청병원(5월25∼28일)과 건양대병원(5월28일∼30일)에 입원했다. 이후 같은 6인실 병상에 머물렀던 환자를 중심으로 추가 환자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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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국무위원석에 혼자 앉자 메르스 확산 및 대책 관련 긴급현안질문이 시작되기 전 생각에 잠겨 있다. 문 장관은 이날 답변에서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여야 의원의 거센 추궁에 거듭 사과했다. 남정탁 기자 |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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