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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BMW 전기차 i3와 첫 만남, 모든 것이 새롭다

입력 : 2014-06-06 18:41:26 수정 : 2014-06-06 1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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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지난 4월 전기차 i3를 내놨다. 노래 가사처럼 모든 것이 새롭다. 구동방식은 전기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했고 차체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사용했다. 차를 굴리는 ‘드라이브 모듈’과 승객이 탑승하는 ‘라이프 모듈’을 각각 만들어 붙여 마치 100년 전 마차를 제작하는 방식이 되살아난 느낌이다. 다시 말하면 자동차를 근본부터 다시 고민한 차다. 달리는 방식도, 만드는 방식도 새롭고 운전하는 방식도 새롭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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