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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시황] 재건축發 훈풍… 서울·신도시·수도권 다 올라

입력 : 2014-02-23 20:50:52 수정 : 2014-02-23 2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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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단지의 훈풍과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면서 아파트가격이 상승했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7% 상승했다. 신도시(0.02%)와 수도권(0.02%)도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금천구(0.21%)와 서초구(0.21%), 송파구(0.19%), 강남구(0.16%), 강동구(0.13%), 영등포구(0.07%), 관악구(0.06%), 성북구(0.04%)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분당(0.05%)과 일산(0.02%), 평촌(0.02%), 중동(0.02%), 동탄(0.01%)이 올랐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광명(0.05%)과 고양(0.03%), 안양(0.03%), 인천(0.03%), 이천(0.03%), 안성(0.03%), 부천(0.02%), 수원(0.02%) 등이 상승했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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