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측은 "`롯데 차이나푸드'(베이징 소재)는 한국과 일본이 합작투자한 회사로 중국 시장을 위해 설립된 회사이며, 이 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은 전부 중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 수입된 중국제품은 `애플쨈쿠키'인데 이는 중국 칭다오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한국 롯데 직원이 상주해 기술 및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식약청 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16년 만에 태풍 없는 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507.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가 결국 김정은을 만난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99.jpg
)
![[구정우칼럼] ‘욕구 봉쇄’는 저항을 부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77.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무라야마 담화’의 가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6/128/2025102651048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