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국제공항이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 주요 명절 중 하나로, 미국 자동차협회(AAA)는 올해 연휴 기간 약 8000만명이 거주지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연휴 기간 미국 곳곳에서 폭풍과 폭설 등이 예고돼 교통대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지현 ‘깜찍한 손하트’
  • 박지현 ‘깜찍한 손하트’
  • 정혜성 '심쿵 눈빛'
  • 르세라핌 홍은채 '여신 미소'
  • 르세라핌 허윤진 '매력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