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차기 당권 주자들을 향해 "수준 높고 품격 있는 선의의 경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7·23 전당대회는 변화와 미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이고, 당 쇄신의 상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원과 국민들은 (후보들에게) 나라의 미래가 그려진 설계도를 제시하라며 목말라하고 있고, 분쟁과 분열이 아니라 관용과 통합의 목소리를 그리워한다"라고도 말했다.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거친 발언들이 잇따르고 전당대회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에 대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황 위원장은 이어 "무도한 거대 야당에 대해 무기력한 모습이 아닌, 집권 여당의 강력한 타개책을 제시해주기를 우리 모두 기다린다"며 "한층 고양된 전당대회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도록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공안증(恐安症)](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149.jpg
)
![[조남규칼럼] 李 통합 행보가 공감 못 얻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116.jpg
)
![[기자가만난세상] 로봇이 점령한 CES](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065.jpg
)
![[기고] 혼란 부른 직매립 금지, 기후부는 뭘 했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9/128/2026011951602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