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尹 “반갑습니다”… 5년 만에 조국과 조우

입력 : 2024-05-15 18:59:09 수정 : 2024-05-15 21:03:0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왼쪽)와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조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이후 악연이 쌓인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만난 것은 2019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엔믹스 설윤 '청순 매력'
  • 엔믹스 설윤 '청순 매력'
  • 아일릿 원희 '상큼 발랄'
  • 미연 '순백의 여신'
  • 박보영 '화사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