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빅5 병원장에 역할 당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이번 총선에서 의대 정원 확대를 지지한 여야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2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여야 모두 의사들한테 프레임을 씌우는 나쁜 정치인이 있다”며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진료 현장에서 환자에게 적극 설명하라고 회원들께 말씀드리는 방식으로 낙선운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날 국제노동기구(ILO)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의견조회’ 요청을 수락한 데 관해서는 “앞서 고용노동부가 해당 사안이 종결됐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 (정부의) 명백한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게 밝혀진 셈”이라고 지적했다. 임 당선인은 “ILO의 의견조회를 근거로 위헌소송을 진행할 생각”이라며 법적 공방도 예고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대형병원 병원장들과 만나 “최일선에서 전공의 및 교수들과 함께하는 병원장들이 대화체 구성에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일본 차의 잇따른 脫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1009.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미동맹 ‘정원’ 국익 중심 재설계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삶과문화] 시인을 사랑해도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새로움을 향한 고뇌의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0922.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