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이 12일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FINA)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검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위 일라이자 위닝턴(호주)을 0.15초 차로 제친 김우민은 2011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한국인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하는 위업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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