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직장을 찾아가 얼굴에 둔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계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6분쯤 인천 계양구 효성동 한 건물 1층에서 자기 아내인 B(50대·여)씨의 얼굴 등을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 부위 등에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장면을 목격한 행인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가정사로 말다툼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면서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멸칭’과 헤이트스피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128/20260929519104.jpg
)
![[데스크의눈] 진정한 민생·개혁 대통령 요건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가을을 유혹하는 시인, 박인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25.jpg
)
![[오늘의시선] 대법관 재제청 갈등, 관용과 자제로 풀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1/30/128/20240130518749.jpg
)






![[포토] 김유정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300/2026092951364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