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내년 1월 대만 총통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근교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에게 대만 선거 절차를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고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기자들에게 밝혔다.
이는 결국 내년 1월 열리는 대만 총통선거에 중국이 개입을 시도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읽힌다.
대만 독립 지향성이 강한 차이잉원 총통이 이끄는 대만 민진당 정권과 반목을 거듭해온 중국은 대만 차기 총통 선거를 앞두고 국민당 등 야권을 지원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일각에서 제기돼왔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자폭 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73.jpg
)
![[세계포럼] 구글 상생방안 마련 나서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과장과 모호함의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05.jpg
)
![[열린마당] 쿠팡사태 풀어 갈 ‘정교한 전략’ 필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88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