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경기도, 고양서 '별 볼 일 있는 화전 노을여행' 개최

입력 : 2023-11-15 15:09:26 수정 : 2023-11-15 15:09:2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5일·18일 고양시 화전동 작은도서관과 옥상에서 ‘별 볼 일 있는 화전 노을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지난 9월 개최된 ‘2023 고양미래직업페스티벌’과 이어지는 화전동의 지역 콘텐츠다.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항공대학교가 함께 기획해 운영하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천체관측 체험 프로그램을 ‘노을 속 해님 관측’과 ‘가을밤 행성관측’으로 각각 오후 4시, 오후 6시에 2시간씩 두 차례 나눠서 진행한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한국항공대 천체동아리에서는 천체 이론교육, 태양계 레이스 보드게임, 태양계 키링만들기, 해님관측, 행성 및 성단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이번 행사를 위해 자체 제작한 태양계 레이스 보드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화전역 인근 화랑로 일대의 상가와 연합해 참가자들에게 보상 쿠폰인 ‘화전사랑상품권’을 배부, ‘미래로 페스티벌 화전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에이치스토리 블로그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지난 미래직업페스티벌에 이어 ‘별 볼 일 있는 화전 노을여행’을 통해 주민들과 학생들이 상생협력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교육관광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고양, 가평, 의정부 3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각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스토리를 주제로 관광콘텐츠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송동근 기자 sd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남주 '매력적인 볼하트'
  • 김남주 '매력적인 볼하트'
  • 안현모 '부드러운 진행'
  • 에스파 카리나 '시크한 공항 패션'
  • 레드벨벳 조이 '빛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