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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前소속사 대표 횡령 혐의로 고발...“빠른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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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5-24 13:17:40 수정 : 2023-05-24 1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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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 세계일보 자료사진

 

배우 송지효(위 사진)가 소속사 우쥬록스 전 대표 A씨를 고발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지효 측은 전날인 23일 서울강남경찰서에 우쥬록스 전 대표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이다.

 

송지효 측은 “직원에 대한 임금체불까지 발생한 만큼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수사를 촉구하는 의미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송지효가 속한 소속사 우쥬록스가 소속 아티스트 정산금과 직원들의 월급을 주지 않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이후 송지효는 우쥬록스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하고 임금 및 정산금 지급 소송을 준비해 오고 있었다. 정산금 미지급 건은 서울중앙지법에 지난 2일 제기한 상황으로 공판이 잡히길 기다리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체결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차례도 정산금을 받지 못했고, 지급받지 못한 금액만 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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