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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수부 수산 정책 방향 간담회 개최

입력 : 2023-05-21 19:14:42 수정 : 2023-05-21 1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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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해수부 차관 주재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정책 간담회
포항시,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시민에게 안전한 수산물 제공토록 노력할 것

경북 포항시는 지난 19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 경북권역 수산 정책 방향 간담회가 포항 구룡포수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수산정책방향 설명 및 경북지역 정책간담회가 19일 포항 구룡포수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쪽 오른쪽서 네번째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포항시 제공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포항해경서장, 한수연 중앙연합회장, 한수연 경북도연합회장, 구룡포수협 조합장, 경북지역 25개 생산자단체 등 3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수산물 안전관리 대응 현황 및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수산 정책 방향을 설명한 후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생산자단체들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된 철저한 대책 마련과 함께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어업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어업인들의 우려와 어려움에 공감하며, 정부, 지자체, 어업인이 함께 노력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우리 시민들이 안전한 수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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