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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탄도미사일 규탄…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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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16 14:00:05 수정 : 2023-03-16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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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본지의 논평 요청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 이번 발사는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북한의 이웃 국가와 지역, 국제 평화와 안보, 글로벌 비확산 체제에 가하는 위협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지난 2월18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ICBM ‘화성-15형’을 시험발사하는 모습. 평양=조선중앙TV·연합뉴스

국무부는 또 “이번 발사는 북한이 불안정한 시험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물질을 획득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한 북한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모든 국가가 완전히 이행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우리의 방위 공약은 철통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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