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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퇴원환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

입력 : 2023-03-16 01:10:00 수정 : 2023-03-15 2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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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상 장애인·50세 이상 등 대상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전액무료

서울 금천구가 병원 퇴원환자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병원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퇴원한 주민에게 돌봄 SOS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업고’(회복Up! 일상Go!)를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종합 평가한 후, 구에 돌봄서비스 제공을 의뢰한다.

50세 이상 중장년·어르신, 6세 이상 장애인이 질병·사고·수술 후 퇴원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할 경우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요양보호사를 가정에 파견하거나 병원·관공서 방문때 이동을 돕고 식사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가구 기준 207만7982원) 이하인 경우 서비스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그 외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서 “지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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