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리조트를 조사했다.
2월 기준 브랜드별 리조트 톱5는 △한화리조트(13만 2,000대) △쏠비치(10만 1,000대) △소노벨(7만 8,000대) △곤지암리조트(5만 4,000대) △하이원리조트(5만 대)순이다.
지난 1월 톱5는 △한화리조트(13만 1,000대) △쏠비치(9만 2,000대) △곤지암리조트(7만 2,000대)△소노벨(7만 1,000대) △하이원리조트(5만 6,000대)순으로 소노벨이 곤지암리조트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지점별은 △곤지암리조트(5만 4,000대) △하이원리조트(5만 대) △쏠비치 삼척(3만 7,000대) △웰리힐리파크(3만 7,000대)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3만 5,000대)로 전월에 이어 곤지암리조트가 1위를 유지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두부대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2/128/20251022519350.jpg
)
![[세계포럼] 시장 이기는 정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6/07/128/20230607522919.jpg
)
![[세계타워] ‘풍선효과’ 악순환 언제까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2/128/20251022518150.jpg
)
![[기고] 노후공공임대 재건축, 무엇이 중한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2/128/2025102251811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