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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對브라질 K-푸드 영토 확장 및 ‘김치의 날’ 제정 모색

입력 : 2023-03-14 01:00:00 수정 : 2023-03-13 1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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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시 오뚜기슈퍼 방문 현장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1번째), 오뚜기슈퍼 하윤상 대표(우측1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브라질 현지시간 12일 상파울루시 대표적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 대형 한국마트인 오뚜기슈퍼(Supermercado Otugui, 대표 하윤상)와 일본계 이민층을 기반으로 한 상파울루 최대 관광‧쇼핑지역인 리베르다지 소재 코리아마트 및 토와(TOWA)마트를 찾았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매장을 직접 돌아보며 한국 농수산식품 진출 현황을 점검하고, 대브라질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시 코리아마트 방문 현장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2번째)

김 사장은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 경제 규모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남미 최대 경제국으로 한국식품의 중남미 진출을 위해 반드시 개척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브라질을 거점으로 다각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K-푸드 붐 확산과 남미 시장의 수출 영토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브라질한인회장을 역임한 김요진 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을 만나 김치의 우수성과 김치 종주국은 한국임을 알리는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릴레이가 브라질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지 동포 및 한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1번째), 김요진 전 브라질한인회장 및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좌측1번째) aT 제공

특히 지난해 8월 아우렐리오 노무라(Aurélio Nomura) 상파울루시의원이 발의한 상파울루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와 더불어 상파울루 주정부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서도 함께 힘써 나가기로 했다. 

 

한편,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7일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브라질을 찾아 광폭 해외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는 김 사장은 현지시간 13일 마지막 일정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이동해 분주한 현장 세일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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