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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지도부 친윤일색 비난에 “자꾸 반대 위한 반대하는 분들이 인선되면 안 돼”

입력 : 2023-03-13 17:21:54 수정 : 2023-03-13 17: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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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들이 섞여.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서 당을 이끌어 가실 것”
사무총장은 취임 소감에 “보이지 않는 역할을 잘 하겠다”
이철규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뉴스1

 

이철규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은 13일 김기현 지도부 구성이 친윤일색이라는 비판에 "자꾸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분들만 정의고, (지도부에) 다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김기현 당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당에 반윤(반윤석열)이 없는데 비윤이 어딨느냐"며 "(대선) 경선과정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했냐를 두고 자꾸 이야기들 하신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대식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시 유승민 후보를 지지했던 분이고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구자근 실장만 해도 원희룡 후보를 지지했던 분"이라며 "다양한 분들이 섞여 있다.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서 당을 이끌어 가실 것"이라고 했다.

 

이 사무총장은 취임 소감으로 "당이 그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며 "당의 화합과 결속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뒤에서 보이지 않는 역할을 잘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총선 준비에 대해 "모든 걸 합리적으로 결정하면 해결된다"며 "다 상식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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