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자택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단은 지난주 인디애나주 자택에서 소수의 기밀문서를 발견했다고 국립문서보관소(NARA)에 통보했다.
해당 문서들은 연방수사국(FBI)에 반납됐으며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단은 전날 의회에도 발견 사실을 통보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자택과 사무실에서 기밀문서가 발견됐다는 소식 이후 펜스 부통령은 기밀문서를 다룬 경험이 있는 외부 변호사에 조사를 진행시켰다.
이번 발견은 수차례 펜스 전 부통령이 기밀문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한 후 나왔다.
그는 자택에서 기밀문서가 발견되기 전인 지난 12일 폭스비즈니스에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논란과 관련, "국가 기밀 취급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영화 ‘실미도’, 23년 만의 자막 수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4/128/20260924505894.jpg
)
![[세계포럼] 강신철 시험대는 지금부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3398.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정원과 정글 사이, 경제분석의 섬세한 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2/128/20260902520076.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아시안게임] 北응원단 앞에 나타난 '짝퉁' 김정은 "北 세뇌 깨부수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034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