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반려견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수차례 폭행한 남편이 입건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때린 혐의(폭행)로 5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한 빌라 자택에서 아내 B씨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A씨의 폭행을 피해 베란다로 달아난 뒤 창문 난간에 매달려 도움을 요청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자택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B씨를 구조,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설 연휴 고향에 갈 때 반려견을 어떻게 할지를 두고 B씨와 대화하던 중 의견 차이가 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B씨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긴급 임시조치를 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편적 시청권’ 논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8/128/20260318519814.jpg
)
![[세계포럼] 슬기로운 오일쇼크 대처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79.jpg
)
![[세계타워] ‘청년 노무현’ 이용하는 진보진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228.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가격지정인하명령, 득보다 실이 많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8/128/20260318519657.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
![[포토] 정소민 '하트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16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