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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 중남미 국가로 확대

입력 : 2022-09-23 01:00:00 수정 : 2022-09-22 1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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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정부 대표단이 남미대륙으로 날아가 유치전을 펼친다.

 

부산시는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을 대표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남미 3개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대통령 특사단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외교부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삼성, LG 등 대기업 관계자도 동행한다.

 

특사단은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인 엘살바도르와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중남미 3개 국가 대통령과 국회의장, 외교장관 등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국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실천적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제안해 이들 국가의 호응과 지지를 끌어낼 방침이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멕시코에서 열리는 중남미 문화장관 간담회와 외교부 장관 화상회의에 직접 연사로 나서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박형준 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유치 의지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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