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고하도 해안가 갯바위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9분쯤 목포시 고하도 인근 바닷가 갯바위에 한 여성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한 후 신원 파악에 나섰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20∼30대로 보이는 시신에서 특별한 상처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사고, 범죄 연루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파악과 함께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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