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정재 에미상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입력 : 2022-09-18 21:30:30 수정 : 2022-09-18 21:42:43

인쇄 메일 url 공유 - +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오른손에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이정재는 “앞으로도 한국 콘텐츠를 알리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더 잘 만들어서 많은 분과 소통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최수영 '해맑은 미소'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