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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국가대표 되겠네…박민하, 사격대회서 ‘금메달’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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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6 13:33:14 수정 : 2022-08-06 13: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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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사진)가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일 박민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 금메달, 상장 인증샷을 게재했다.

 

박민하는 “1등이다. 대회기록(타이) 625.0 청소년 대표팀 합숙전. 기분 좋은 출발”이라며 금메달의 기쁨을 나타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하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2020년 열린 제41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나타낸 바 있어 국가대표라는 꿈에 더욱 한발짝 다가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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