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근대5종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오른쪽)와 김선우(경기도청)가 1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경기에서 우승한 뒤 밝게 웃고 있다. 두 선수는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점수 합계 1393점을 획득, 영국(138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웅태는 남자 계주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영국(금2·은1)을 제치고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내 사실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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