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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장마철 ‘습기·세균’ 다 잡는다

입력 : 2022-06-20 01:00:00 수정 : 2022-06-19 2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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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는 똑똑한 가전 잇단 출시

LG 식기세척기, 열풍 건조 기능 탑재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걸레 자동 세척
필립스, 습기 제거 가정용 살균기 내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왼쪽부터), 에코백스 디봇 X1, sk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호흡기 질환과 피부염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습도가 높으면 집안 곳곳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높다. 이에 따라 장마철에 대비해 여름 가전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가전 업계에서도 세균과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열풍 건조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1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차세대 디오스 식기세척기 오브제컬렉션에 차별화된 ‘트루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은 수냉식 응축건조 후 자동 문 열림 건조로 냄새와 잔여 수증기를 배출해 건조를 마무리했으나, 이번에는 열풍 건조를 추가해 성능을 높였다. 에어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만든 뜨거운 바람이 식기에 남은 습기를 보송하게 말려준다.

에코백스에서 출시한 ‘로봇청소기 디봇 X1 옴니’는 물걸레 청소 후 지저분해진 걸레를 자동으로 세척하고 자동 건조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건조시간은 2시간부터 4시간까지 습도와 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뜨거운 바람으로 걸레를 건조시킨다.

‘필립스 자외선(UV)-C 가정용 살균기’는 주방, 욕실용품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살균할 수 있다. 식기류·수저류와 같은 주방용품부터 칫솔·면도기·샤워타올 등 욕실용품, 장난감·젖병·공갈 젖꼭지 등 유아용품들도 살균이 가능하다.

필립스 UV-C 가정용 살균기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 등 유해균을 99.99% 비활성화시킨다. 살균뿐 아니라 건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물건 표면에 남아 있는 습기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도 여름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SK매직은 최근 국내 최초로 제습기 원리를 적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다. 건조분쇄 방식이 아닌 공기 중 습기를 물로 바꾸는 제습기 원리를 적용해 냄새와 습기를 투명한 물로 응축해 배수구로 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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