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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 스님, 천안 ‘광덕산, 국운(國運)을 품다’ 출간

입력 : 2022-06-18 01:00:00 수정 : 2022-06-17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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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월명사 주지 스님이자 우국이세문화원 이사장인 월명(사진) 스님이 충남의 명산과 인물을 다룬 저서 ‘광덕산, 국운(國運)을 품다’를 출간했다.

 

17일 도서출판 희망꽃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충남 인물기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출간하는 이 저서는 총 5개 명산과 인물을 다루고 있다.

 

천안·아산의 명산 광덕산, 홍성의 명산 용봉산, 예산의 명산 가야산, 금산의 명산 서대산, 공주의 명산 계룡산이 배출한 역사 인물이다.

 

첫 번째로 다룬 ‘국운(國運)을 품은 광덕산’에서는 진주대첩의 김시민 장군,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과 유관순 열사 등을 다뤘다.

 

두 번째 ‘충남(忠南)을 품은 용봉산’에서는 최영 장군, 보우 국사,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등을 조명했다.

 

세 번째 ‘충청(忠淸)을 품은 가야산’에서는 추사 김정희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 등을 소개한다.

 

네 번째 ‘금강(錦江)을 품은 서대산’에서는 칠백의총과 영규 대사의 호국정신을 정리했다.

 

끝으로 ‘백제(百濟)를 품은 계룡산’에서는 동학혁명의 한이 서린 우금치전투,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 등을 다뤘다.

 

도서출판 희망꽃이 발간하는 ‘광덕산, 국운(國運)을 품다’ 출판기념회는 29일 오전 11시엔 서울에서, 오후 5시엔 천안에서 열린다.

 

월명 스님은 “산은 물을 건너지 못하고, 물은 산을 넘지 못하듯, 사람은 탯자리를 범하지 않는다. 탯자리를 딛고 스스로 우뚝 선다. 그리해서 세파를 가르는 큰 인물로 성장해 나라를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한다. 충남은 이런 인물을 많이 배출했다”며 “국운은 품은 충남에서 앞으로도 큰 인물들이 많이 나오길 희망하며 이 책을 펴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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