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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운동원, 유세 중 집단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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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23 14:16:57 수정 : 2022-05-23 1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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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미애 경북지사 후보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기호 1번'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선거운동원이 유세 도중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에 출마한 장 후보 측은 “선거운동원이 유세 중 폭행당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장 후보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선산오일장 유세 도중 남성 3명이 선거운동원 A씨를 폭행했다. 이들은 당시 술에 취해 A씨를 30여차례에 걸쳐 무차별 폭행했고, 현장에서 경찰과 선관위 관계자들에 의해 검거됐다.

 

장 후보 측은 “폭행당한 운동원은 현재 충격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선거운동원에 대한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선거 자유 방해”라고 덧붙였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인, 후보자 등 선거관계자에 대해 폭행·협박을 하거나 집회·연설·교통방해 등의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사람은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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