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디즈니월드' 경북 유치 여부 내달 초 확정될 듯

입력 : 2022-05-09 13:34:19 수정 : 2022-05-10 18:26:4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모습. 디즈니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월드의 경북유치가 다음달 초 확정된다. ㈜문명인은 경북도청과 다음달 초 경북에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합의각서 체결전 막바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디즈니월드 유치를 위해 인천과 부산등 대도시가 나서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청은 신공항을 연계한 해외 및 내륙연결 교통개발 방향제시, 연4000만명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개발도시로써의 발전방향과 150만평 규모의 환경입지조건을 제시함으로써, 디즈니월드 유치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합의각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상하이 푸동(浦東) 신구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리조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 규모의 디즈니 리조트가 들어서게 된다. ㈜문명인과 함께 ‘디즈니유치단’을 이끌고 있는 ㈜온페이스의 김민석 대표는 “한류문화 컨텐츠의 인기를 기반으로 상해디즈니월드와 한국디즈니월드는 연간회원권 연동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관광객 상호유치를 하고 경북은 일자리창출 및 관광도시로써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됨으로써 향후 대규모 관광객 유치와 지역고용창출에 따른 경북지역경제 활성화의 화수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원지안 '완벽한 미모'
  • 원지안 '완벽한 미모'
  • 소녀시대 써니 '앙증맞은 미소'
  • 최수영 '상큼 발랄'
  • 소녀시대 윤아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