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3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9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만688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역대 하루 최다 확진 규모인 8월 13일 184명을 뛰어넘은 것이다.
이들 확진자 중 접촉자는 103명, 감염원 불명 사례 91명이다.
해운대구 시장에서 9명(누적 54명), 사상구 요양병원 6명(누적 54명), 동래구 시장 4명(누적 38명), 사하구 어린이집B 3명(누적 37명), 동래구 목욕장 1명(누적 27명)이 각각 추가로 감염됐다.
부산시는 "11월 한 달간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 연령대의 비율이 40%를 넘었다"면서 "고령층은 확진 시 위중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고령층은 사적 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소화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3차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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