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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입력 : 2021-06-09 13:32:12
수정 : 2021-06-09 1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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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Cube
최국현
c27236f2-5350-47d6-87b9-f613d7982c0a
rnrqkfdl@segye.com
오피니언
[설왕설래] ‘귀순자’ ‘새터민’ ‘탈북민’ ‘북향민’
과거 북한을 탈출한 주민은 주로 ‘귀순자’로 불렀다. ‘귀순(歸順)’의 사전적 의미는 ‘적이었던 사람이 반항심을 버리고 스스로 돌아서서 복종하거나 순종함’이다. 북한을 탈출한 군인은 귀순용사였다. 민간인으론 1987년 소형 선박에 일가를 태우고 북한을 탈출한 김만철씨가 대표적이다. 전두환 정권은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고 싶었다”는 김씨의 발언을 자유 대
[데스크의 눈] 말의 무게
말은 사람을 규정하고 관계를 만든다. 세상을 감동시키기도 하고, 서운한 말 한마디가 생명을 앗아가는 사건의 시작인 적 있다. 흔하게는, 술자리의 소소한 언쟁이 다툼이 되고, 부부 싸움의 근원은 기억조차 안 나는 어제, 좀전의 말 한마디인 적 많다. 말을 내뱉고 이해하는 양측 간 생각·반응 차이 탓이다. 대화가 멈춘 자리에는 억측이 스며늘고 논란을 빚는다.
[삶과문화] 기억을 기록하는 방식들
지인으로부터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다. 지인의 아들이 새신부와 환하게 웃는 결혼사진의 배경이 낯익다. 내가 최근에 거주했던 연희동 골목이다. 심지어 우리 집 담벼락에서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신랑과 손을 맞잡고 있다. 이들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기록하는 장소로 오래된 골목을 선택했다. 그런데 이 지역은 묘한 공간이다. 결혼사진 속에서 이곳은 평화로워
[김상미의감성엽서] 오늘 점심은 프랭크 오하라와
점심시간이다. 오늘은 무얼 먹고 어디로 산책할까? 며칠 전에 산 프랭크 오하라(1926∼1966)의 ‘점심 시집’(미행)을 들고 집을 나서려다, 1962년에 일레인 드 쿠닝이 그린 프랭크 오하라의 초상화를 다시 한번 바라본다. 이 초상화엔 눈, 코, 입이 없다. 그래서 자꾸 눈길이 더 가고, 보면 볼수록 훨씬 더 프랭크 오하라답고, 더더 자유롭고 솔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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