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사진‧49)가 딸과 다정하게 술잔을 기울이는 한 때를 전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빈병으로 모으는 걸로. 앉은 순서대로 먹어봅세. 내 이름부터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처럼’이라고 붙어있는 소주 한 병과 얼음이 든 큰 컵이 놓여져 있다. 이상아는 딸에게 “딸랑구랑 함께. 엄마 이름 따먹으니 좋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이후 1986년 영화 ‘말괄량이 대행진’, 1987년 ‘학창 보고서’, ‘너와 나의 비밀일기’, 1989년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6년 ‘천하장사 마돈나’ 등 영화와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현재 스카이TV 채널A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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