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 주유니폼인 '빨간색 상의-검은색 하의-빨간색 스타킹'을 착용한다.
카타르는 상·하의와 스타킹 모두 흰색으로 통일한다.
한편 한국은 과거 9차례 카타르를 상대했다. 역대 전적은 5승 2무 2패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7년 6월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2-3으로 패했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 4경기에서 11골 무실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자국에서 열리는 2022년 월드컵을 맞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며 기량이 크게 좋아졌다는 평가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을 맞아 '압도하는, 무서울 것 없는 대한민국'을 표어로 내세웠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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