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래부에 따르면 뇌연구원의 케빈 맥케언 박사(사진)는 뇌에서 기분과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중격의지핵을 중심으로 한 대뇌 변연계의 이상이 음성 틱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신경과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뉴런’ 2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감정의 뇌’로 불리는 대뇌 변연계는 인간의 기억과 감정 기능을 수행하는 영역을 가리킨다.
맥케언 박사는 “틱장애는 뚜렛 증후군은 물론이고 간질, 파킨슨병과 같은 운동성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뇌에서 발생하는 전자적 신호와 그에 따른 신경 네트워크 변화를 보다 잘 이해하면 틱장애 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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