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한국에서 금융 위기로 경제가 추락한 지 1년이 안 돼 위기는 끝났으며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한국 경제가 갑자기 다시 활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한국이 투자가들에게는 골프 클럽, 라켓, 야구 배트 등에서 공 맞히기에 가장 좋은 곳을 의미하는 ‘스위트 스폿’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에서 구매력이 지난 2분기에 21년 만에 최고치인 5.6%가 상승했으며 국내총생산(GDP)도 5년 만에 최고치로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ku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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