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해 5,300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0.00포인트(5.28%) 내린 5,383.80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한때 6.10% 급락한 5,336.88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 영향에 오전 10시 16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54포인트(5.11%) 내린 678.41로 마감했다.
급락장에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후 2시 27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양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나란히 발동된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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