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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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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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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 주제 우수작 20건 선정

한국공항공사는 3일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은 한국공항공사가 지역공항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으로 6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항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Every moment with Airports)’을 주제로 실시했다.

 

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장지익 한국공항공사 홍보실장(오른쪽 첫 번째)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장지익 한국공항공사 홍보실장(오른쪽 첫 번째)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595명이 참여해 93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사진기자와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의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등 총 20건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수상자들에게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각 100만 원, 우수상 각 60만 원 등 총 7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게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팝업 전시 공간에서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여행의 설렘부터 공항에서 마주한 특별한 순간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이 3일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이종철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이 3일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이종철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스마트폰이라는 친숙한 도구로 포착한 공항의 순간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탄생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공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이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공간을 넘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이 시작되는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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