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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두 번째 나눔바자회 개최…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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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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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와 ‘아름다운 하루’
임직원 기부물품·지역생산품 판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 번째 나눔바자회를 열었다.

 

LX는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회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지난 4월 첫 행사에 이어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는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했다.

LX가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회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열고 있다. LX 제공
 LX가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회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열고 있다. LX 제공

LX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지난달 한달 간 도서와 의류,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했고, 이날 행사에서 기부 물품과 지역 생산품, 공익 상품 등을 판매했다.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자원순환에 동참했다. 판매 수익금은 LX공사 명의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열린 첫 행사에는 임직원과 지역 주민 207명이 참여해 기부 물품 674점을 판매했다. 이를 통해 소나무 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인 온실가스 약 58㎏를 줄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선덕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군산성폭력상담소에 전달돼 아동·청소년 복지와 인권 향상에 사용됐다.

 

LX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루’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서범 LX 경영지원본부장은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준 임직원과 지역 주민께 감사하다”며 “다시 쓰이는 물건 하나하나가 탄소를 줄이고,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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