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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목치료 기술·품질개선 우수사례 공모…11월 1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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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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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은식)이 수목치료 현장의 기술과 품질개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전국 수목치료 기술 및 품질개선 사례공모전' 참가작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에 축적된 수목치료 경험과 기술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목치료기술자 등 수목진료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품질향상 및 개선 사례 △문제점에 대한 대안 도출 및 실패 극복 사례 △새로운 기술 적용 사례 △수목 방제 시 농약저감 및 시민의 안전담보 적용 사례 등이다.

 

접수된 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건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5명에게 각 20만 원을 수여하며 총상금은 300만 원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해 수목치료 현장 교육과 기술정보 공유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종사자는 (사)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례자료와 함께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1월 14일까지다.

 

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치료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우수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수목진료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가 널리 발굴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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