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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윤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이후 "아빠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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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자 2026 미스코리아 진(眞)에 오른 우서윤이 아버지보다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었다며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다.

 

우서윤은 27일 치아 심미 브랜드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 등장했다.

이날 우서윤은 아버지의 딸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뒤 체감하는 변화에 관해 이야기했다.

 

우서윤은 "전에는 아빠와 다니면 사진이나 사인을 부탁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요즘에는 저한테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아빠를 살짝 이겼다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우서윤은 향후에 아트 큐레이터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전공을 살린 아트 큐레이터를 하고 싶다.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기에 글로벌하게 나아갈 수 있는 큐레이터 일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미스코리아로서 활동해야 하기에 잠시 접어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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