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입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기반 장외파생상품(OIS) 중앙청산서비스의 일평균 청산 금액이 1년 만에 약 10배 늘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FR 기반 OIS 중앙청산서비스 개시 1년을 맞아 지난해 10월27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1년간 거래를 분석한 결과 누적 청산금액은 492조원(2052건), 청산잔고는 140조원(1333건)을 기록했다.
개시 초기인 지난해 11월 일평균 청산금액은 3000억원에 머물렀으나 올 9월 3조2000억원으로 10배 늘었다.
KOFR은 과거 표준 금리 역할을 했던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를 대체하는 지표로 지난해 10월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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