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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30일 개막…공공기관 판로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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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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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전주시청 노송광장서 개최
판매·체험 부스, 공공구매 확대 협약

사회연대 경제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구매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연대 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자리다.

 

28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30~31일 이틀간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제12회 2026 전주 사회연대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연대 경제 기업과 유관기관, 시민 등이 참여한다.

전주시청사.
전주시청사.

행사장에는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판매 부스와 시민 참여형 체험 자리가 마련된다. 개막식 등 기념 행사와 사회연대 경제 정책 포럼, 기업 투자유치 발표회(IR), 기업 간 교류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연대 경제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주시와 전주시의회,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신협중앙회 전북지역협의회, 전주시 사회연대 경제 기업 협의체가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 경제 기업 제품의 공공 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 기관 간 정보 교류, 협력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고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방침이다.

 

전주시는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체감하고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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