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국토부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주거 안정 방안 적극 마련"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국토교통부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재해·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등을 2년간 무상 지원하는 긴급 주거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룡마을 주민이 본인의 불타버린 차량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룡마을 주민이 본인의 불타버린 차량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에 근거를 둔 긴급 주거지원은 재해·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LH 임대주택을 2년간 무상 지원하는 제도다. 비용은 LH와 지방정부가 절반씩 부담한다.

이와 함께 신속한 주거 지원이 가능한 모듈러 주택도 LH가 100가구 비축하고 있어 지방정부 요청이 있으면 부지 확보와 계약 등 절차를 거쳐 즉각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50분께 구룡마을 2지구 가건물에서 발생한 불이 번져 약 12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39분께 진화됐다. 마을 1·2·3지구에 거주하던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새침한 매력'
  • 장원영 '새침한 매력'
  • 김민하, 청순미모
  • 48세 채연, 메이드 코스튬 소화…초동안 미모
  • 유라사, 신비로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