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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반갑다’ 슬로프에 뿌리는 인공눈…모나용평, 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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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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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판매도 시작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 속에 스키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겨울 시즌도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일선 스키장에서는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리는 등 겨울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 대관령 일원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들어 가장 낮은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지난 22일 용평스키장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모나용평 제공
강원 대관령 일원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들어 가장 낮은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지난 22일 용평스키장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모나용평 제공

 

강원 평창의 모나용평은 지난 22일 스키장 개장을 위한 제설에 들어갔다.

 

기온 등 기상 여건을 살피며 슬로프에 인공눈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리프트 등 관련 시설물 정비도 진행하고 있다.

 

스키 시즌권 판매도 시작했다.

 

스키장 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 일정이 변경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의 예보를 고려하면 다음달 말로 예정한 준비 일정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 대관령 일원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들어 가장 낮은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지난 22일 용평스키장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모나용평 제공
강원 대관령 일원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들어 가장 낮은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지난 22일 용평스키장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모나용평 제공

 

모나용평 관계자는 “첫 제설을 시작으로 겨울 시즌을 기다려온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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