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내년 1월 아들을 얻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온라인 매체 그레이뉴스는 승리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태아의 성별이 아들이라고도 전했다. 다만 승리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승리는 최근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피소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0대 남성에게 소주병을 들고 위협하거나 폭행했다는 혐의다.
승리 측은 당시 소주병을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을 가격하거나 위협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승리는 형기를 마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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