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숨결통식빵’ 193일 만에 100만개 불티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출시한 숨결통식빵(사진)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5일 기준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193일 만으로 하루 평균 5180개 이상, 약 17초에 1개꼴로 판매된 셈이다. 채널별 판매량은 롯데마트·슈퍼 약 67만개, 세븐일레븐 약 33만개다. 롯데마트·슈퍼는 판매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을 정상가 2500원에서 10% 할인한 2250원에 판매한다.
현대ENG, 美 SMR 기업 2곳과 협약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차세대 원전 개발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 아크 클린 테크놀로지(ARC)와 각각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4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사업 참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NNE와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샴페인 캠퍼스에 열을 공급하기 위한 ‘KRONOS MMR 초도기 사업’에 협력하며, 원자로 부속시설 설계·조달·시공(EPC)과 모듈화 설계 검토, 공급망 구축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전선, 獨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이 독일에서 380㎸(킬로볼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전선 본사는 네덜란드 법인과 초고압 케이블·접속재 등의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본사가 공급하는 자재 등의 계약 금액으로,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을 포함한 전체 프로젝트 수주액은 이를 넘어선다. 대한전선은 독일과 덴마크, 영국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올해 유럽에서만 5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고를 올렸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초고압 전력망 사업에서 확보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HVDC(초고압 직류송전)와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넓히고 신규 수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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